저는 드라마파입니다.
지나간 명작들은 시간이 지나 잊혀질때쯤 다시보며 킬링타임을 갖기도하고, 방영중인 명작들은 끝나고 다음회까지의 일주일을 버티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너무 좋은 명작들은 결말이 나는것이 너무 아쉬워서 마지막회는 일부러 미뤄서 보기도 하죠.
나를 추앙해. 요즘 빠진 드라마의 유명한 대사입니다. 잔잔한 풍경과 대사들이 저를 요즘 치유해주는 유일한 드라마인것같아요.
모두 드라마든 영화든 추앙하여 코로나의 우울감으로부터 빨리 벗어나길 바랍니다!
특히 엄마랑 드라마 보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쉬지 않고 떠들면서 시청해요 ㅎㅎ
요즘엔 1주일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도 보고 있는데
심심할 틈이 없어요ㅎㅎ
드라마는 제 삶의 활력소랍니다 ^^
지나간 명작들은 시간이 지나 잊혀질때쯤 다시보며 킬링타임을 갖기도하고, 방영중인 명작들은 끝나고 다음회까지의 일주일을 버티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너무 좋은 명작들은 결말이 나는것이 너무 아쉬워서 마지막회는 일부러 미뤄서 보기도 하죠.
나를 추앙해. 요즘 빠진 드라마의 유명한 대사입니다. 잔잔한 풍경과 대사들이 저를 요즘 치유해주는 유일한 드라마인것같아요.
모두 드라마든 영화든 추앙하여 코로나의 우울감으로부터 빨리 벗어나길 바랍니다!